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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의약품 50%에 RFID 부착
브이에스팜 2010-03-31 1791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전체 의약품의 약 절반에 전자태그의 일종인 RFID를 부착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1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제약+IT 융합 발전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까지 전체 의약품의 50%까지 RFID를 부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초기투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지경부 주도로 RFID 장비와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민간 주도 리스형 전문회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약사에서 도매상, 병원·약국으로 이어지는 의약품 유통과 건강보험 약값 청구에도 RFID 기반 전자거래 모델을 보급, 유통비용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9,100억원 생산유발효과와 4,100억원의 부가가치를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지경부 관계자는 "의약품 RFID 부착으로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물품 등의 고유정보를 저장한 '태그'와 무선으로 인식하는 '리더'로 구성된 확인·추적시스템을 말한다.